저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집이 좀 크긴해요.
이번에 이사하는데 청소를 맡긴다니까 시부모님들이 천천히 청소하시겠다고...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도저히 힘이 들 듯싶어 걱정을 하고 있었어요.
난 청소 힘들어 못하거든요... 이젠 허리도 조금씩 아프고..팔도 아프고...
다행히 시누이가 집에와서 부모님께 그러지 말라고 설득시켜 청소를했어요.
전에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 청소했더니 일일이 시켜야되어서 신경쓰였는데
전문 청소업체에 맡기니 신경 쓸 필요없이 끝날때 가서 확인만 하니 넘 좋았어요.
시부모님이 꼼꼼해서 만족하시기 힘든데 잘햇다고 하시네요.
청소하는거 보니 고생 많이 하시더라구요.
깨끗해 보여도 내가 막상 살려고 보면 눈에 거슬리는게 많아요.
소독이 되었나 싶기도하고, 두루두루 찜찜하기 마련.
청소하길 잘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