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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녀보고 이거다 싶어 신청했어요.
제가 청소를 못하거든요... 상담해서 듣긴했지만 정리정돈까지 생각했었는데,
청소만 해준신대서 좀 기분이 별로였어요... 괜히시켰다싶기도하고...
잔뜩 의심하면서 청소하는걸 봤는데, 전문청소인답게 청소는 구석구석하셨고,
나중에 친정엄마가 와서 이것저것 시켰는데 끝까지 잘해주셨어요.
첨에 짜증을 내서 미안해요~
덕분에 집안이 환해졌다고 남편이 좋아했어요...
그가격에 그정도면 정말 잘한거래요...친구들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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