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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다 보니 청소할 시간이 없어
거주청소를 예약 했습니다.
청소가 마음에 안 들면 어쩔까 걱정도 은근히 했는데...
괜한 걱정임을 입증하듯 정말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지저분했~~~던 요 집이 어쩜!!!
그란데요~~
옥에 티랄까?
차근차근 둘러보니 간혹 덜 닦여진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좀 눈치 보였지만...
넘 까탈스러운건 아닌지 싶어...
죄송하긴 했지만,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은 다시 청소해 달라고 말씀 드렸죠...
이곳 저곳 닦다 보면 다 윤기나게 닦을수는 없겠지만
다 깨끗해져 있으니 덜 닦여진 부분이 더 눈에 화~악 띄더라구요...
그래서 고런 부분은 좀 다시 청소해 주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흔쾌히 다시 다 닦아 주셔서 ㅎㅎ 정말 탱큐 했어요...
우리집을 특별히 더 잘 해 주신 듯 해요...
내년에도 부탁 드리겠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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