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님은 참좋으신 분이예요
한치 흐트러짐없이 가정에 봉사하시며 살아오신분이세요
그런데 덜렁대는 제가 며느리로 왔으니 좀 힘드셨겠죠
아이들이 커서 평수늘려 이사하는데 제가 50평을 어떻게 청소해요
전 엄두가 안나 몰래 스마일크리닝을 불렀죠
청소하던날 아침에 어머님한테 들켜서 혼났어요
도대체 청소대행이 뭐냐고 여자들이 집에 있는데 그게 뭐냐고...
그래도 이왕에 불렀으니 그냥하기로했어요
어머님께서 청소하는걸 일일히 보시더니 정말 잘한다고 칭찬하셨어요
너랑 나랑 이많은 청소 다했으면 병났을거라고..하길 잘했다고..
너무나 깨끗히 잘해서 정말 돈이 아깝지않았어요
열심히 그리고 친절히 어머님 말씀에 설명하며 청소해주신 팀장님과
아주머니들에게 감사드려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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