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몇번다니면서 청소를 두어번정도 해봤습니다.
나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건지, 아님 매번 청소업체를 잘못선택한건지
청소하신분들은 오셔서 종일 고생했다고 하니 뭐라 하기도 못하고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청소는 어머님댁 청소를 맡겨야 하는지라
불만족스러워도 제가 정리해 드릴 수 도없고, 믿고 제게 청소의뢰를
맡기신 어머님께 면이 안설까봐
정말 진상떨듯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보고 또 확인하기를 여러차례 하다
상담이 신뢰가 스마일로 결정을 했지요
청소당일 갑자기 일이생겨 미리가보지도 못하고 걱정만하다가
끝날때쯤 가봤는데 그때 제눈에 비친 어머님 입가에 미소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어머님께 세심함을 보여드리기위해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깔끔히 제거되지않는 창문틀 먼지를 지적하니
오히려 어머님께서 하시는말씀 "왜그러냐 이렇게 깨끗해졌는데"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어머님맘에 들게 청소해주셔 정말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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