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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을 다녀야하기에 거주청소를 의뢰하고 잠깐 열쇠만 드리고...청소가 완료되었다는 전화에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와 현관문을 여는 순간 감당하기 어려워 감히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었던 화장실곰팡이.주방후드와 벽면의 누런 기름때가 보이지 않아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정말 전문가답게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까지 깔끔해 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옆에서 지켜볼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내심 불안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다음주에 예약해놓은 세탁기와 침대청소도 이번처럼 꼬옥 자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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